꽃꽂이 선생님을 초청하여 플라워 어레인지먼트에 도전했습니다.
선생님의 시범을 보면서 각자 개성 넘치는 멋진 작품을 만들었습니다.
완성된 작품은 집에 가져가 장식할 수 있습니다.